2012년 세계시장에 최초로 강화유리 제품 판매를 시작해 ITG 강화유리의 중심이 된 브랜드 Patchworks의 제품이 애플 공인 리셀러인 ‘프리스비’에 입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레벨 실루엣 케이스는 아이폰 X의 후면 유리재질인 점을 착안해 개발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군 공식 충격테스트(MIL-STD-810)를 통과할 만큼 우수한 보호력을 제공한다.
함께 입점하게 된 ‘ITG 프라이버시’ 강화유리는 출시와 동시에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 얻은 인기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5백만 개 이상 팔린 Patchworks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사생활보호 목적 강화유리다. 좌우에서 화면을 볼 때 화면이 보이지 않게 해 공공장소에서도 타인으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일반 강화유리와 차별되게 화면 디스플레이 영역 전체를 커버한다.
이와 같이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Patchworks는 애플 전문 프리미엄 스토어 프리스비에 공식 입점하게됨으로써 고객들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될 예정이다. Patchworks 제품들은 애플(Apple) 제품과 다수의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 제품이 입점돼 있는 프리스비(명동, 강남, 홍대, 건대, 분당, 여의도 IFC몰, 부산, 대전 등) 전국 8개 지역의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Patchworks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디자인 및 테스트에 대한 집중적 연구를 통해 내구성 있는 고품질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