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디바이스 액세서리 브랜드 Patchworks 에서 갤럭시노트 20 출시에 맞춰 투명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미나’는 심플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적격인 제품으로, 디바이스의 4개의 코너 부분에는 에어쿠션을 적용하여 완충 효과를 높이며 충격 흡수에 강한 TPU 소재와 생활 흠집에 강한 PC 소재가 사용되어 파손에 더욱더 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디바이스를 뒤집어 놓았을 때 스크린에 충격이 가해지거나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단차 설계를 하여 디바이스를 완벽하게 보호해낸다.
그 외에도 케이스 내부의 마이크로 텍스처가 유막 현상을 방지하며 고품질 투명 소재를 사용하여 황변현상에 강하다.
투명한 디자인과 강한 보호력까지 갖춘 루미나 케이스는 클리어, 클리어 블랙, 클리어 핑크로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미 쇼핑몰 (hame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